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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인사말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3:10)

 

사무엘은 네 번째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야 부르심의 주체가 누구이지 분명히 알고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선지동산 이 자리에 오기까지 사랑하는 신학생 여러분들은 하나님의부르심에 대한 확신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삼상19-21) 하신 이 말씀이 결단하고 헌신하는 여러분들에게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 또한 믿습니다.

 

교회 안에는 헌신의 종류가 다양하고 저마다 무게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감당합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목자의 헌신은 참으로 가중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영혼, 즉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헌신을 안다면, 그래서 나를 버려 한 알의 밀알이 될 수만 있다면, 우린 굶주린 영혼들의 갈급한 필요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부르심을 입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임을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목적이 신학생 여러분들의 변질되지 않는 확고한 비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전신학원는

1.바른 신학, 2.선한 목자, 3.항상 전도의 교훈을 가지고 여러분의 비전이 실현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입니다. 부르시고 지명하사 목자의 사명을 나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이 있기를 바라며 푸른 초장을 양떼들로 가득 채우는 능력의 목자들 되시기를 다시 한 번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8. 3.12()

 

이사장 김희동 목사